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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boxcar willie -the wind of yesterday 외(시골 할아버지)

김광원 2007. 11. 22. 18:46

☆  ♡  ☆

시골 할아버지 같은  털털한 모습 의 박스카 웰리

박스 카를 몰려 미 전역을 다니는 그는  멋쟁이 ~ ~ ~  ^0^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이 멋쟁이  아저씨 ~

분위기는 덥수룩한 수염에 너털한 차림새 가

지금의 마이클 마틴 머티와  닮은꼴 입니다..

가는듯하면서 청아한  목소리도 머피와 닮고...

 

 

이 영상을  무지하게 많이 보고 또 보고
가사를 외웠지만 노래방 가면 이런 노래 없어 아쉽네요.
토요일 이제는 일요일 조용히 앉아 차분하게 들어보는 가을 노래 라고
할까  아  좋습니다....
박스카 웰리 음반이 국내에 잘 없네요  작년에 부산 대한레코드
주인장 영국 가는데 부탁 해서 앨피 음반 2장 구입했는데  오늘 야구장 야구 게임
마치고 집에 오자 마자 들어보니 아 좋습니다..
 

the wind of yesterday ( 지난날 의 바람)

 

sometimes at night  when  I 'm allone

the sounds driftin the day fade away

allone in my room with my memories

the wind of yesterday blow on me

때때로 한밤중 홀로 있을때

방에서 홀로 회상을 하면 ~

점점 미해져 가는 지난날 의 소리들 이

나를  퍽 ~ !

하게 하는 지난날 의 바람..

 

I hear country music on the radio

the way that it was along time ago

and the sound of mama singin

comes drifin through the trees

when the winds of yesterday blow on me

오래전부터 해 오던 길

라디오 의 컨츄리 음악을 들으며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어머님 의 소리

나무들은 쌓여 오고

나를  퍽 ~ !  하게 하는  지난날의 바람.

~ I see a moon so bright over cotton fild of white

하아얀 목화밭 위로  밝게 빛나는 달을 보고 있어요 ~

이하 생략 ~ 

 

이 해석은 내 느낌 주관적으로 틀릴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king the road 

2.wabash cannonall

3.you are my sunshine

연속으로 녹음  장작불 타는 소리 남.

 

음원 출처 : 본인 녹음

 

출처 : 박헌중(안데스,잉카,팝,컨츄리,)
글쓴이 : 박헌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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