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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I Almost Lost My Mind - Bonnie Guitar

김광원 2018. 1. 18. 14:40

I Almost Lost My Mind - Bonnie Guitar



I Almost Lost My Mind - Bonnie Guitar
When I lost my baby, I almost lost my mind
When I lost my baby, I almost lost my mind
My head is in a spin since she left me behind
I pass a million people, I can't tell who I meet
I pass a million people, don't know tell who I meet
'Cause my eyes are full of tears, where can my baby be?(Make it, son)
I went to see a gypsy and I had my fortune read
I went to see a gypsy, had my fortune read
Then I hung my head in sorrow when she said what she said
(What she said, honey)
Now I can tell you people, the news was not so good
Now I can tell you people, the news was not so good
She said your baby's done and quit you
This time she's gone for good


초 간단 콩 나물 만드는법입니다

우리님들도 건강한 밥상 차려 보세요



밥공기 한나 정도를 물에 하루쯤 불려서 소쿠리에 안쳐놓습니다

저는 콩나물 키우는 기계도 사보았지만 저희 노보살님 아이디어

검정비닐에 구멍 몇개 내고 그안에 콩나물을 키웁니다



초간단 콩나물 시루입니다

검정비닐을 구멍을 젖가락으로 몇개 내고는 그안에

콩을 넣고 플라스틱 소쿠리에 담아서 수도가 가까운곳에

넣고 수시로 부엌에 들어갈때마다 물을 줍니다



비닐에 넣어서 키우기에 습도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콩위에 타월을 적셔서 덮어주면 아침 점심등 부엌에 들어갈때

물을 주면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4일이 지난 모습 입니다.



요즘은 부엌이 거의 따듯하기에 아마 일주일정도 크면

이렇게 보기 좋게 자랄수 있을겁니다

검정비닐에 키우니 잔발도 나지 않고 이렇게

잘자라 줍니다 별루 번거롭지도 않고 하니 집에서

한번 키워봄직 할겁니다

2018/01/17/블루로즈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블루로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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