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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anya Tucker & Tammy Wynette

김광원 2013. 1. 19. 17:54
Tanya Tucker & Tammy Wy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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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Needed Me

Tanya Tucker & Tammy Wynette
You needed me ..

Tammy Wynette & Tanya Tucker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눈물 흘릴 때,

당신이 그 눈물 닦아줬죠
내가 혼란스러워 할 때,

당신이 그 혼란 거둬줬죠
내가 내 영혼을 팔았을 때,

당신이 그걸 되찾아줬죠
그리곤 나를 떠받혀 올려

자긍심 갖게 해줬죠
어떤 경우든 당신은 날 원했어요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내게 힘을 줬죠

다시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내 힘으로 다시 세상을 감당할 수 있게
당신은 날 튼튼한 반석 위에

높이 세워줬죠
거의 영원을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이 당신은 날 원했어요.

당신은 날 원했어요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그 모든 게 바로 당신이었단 걸

믿을 수 없어요. 그게 사실이란 걸
내가 당신을 원할 때면

당신은 곁에 있어줬죠
나는 절대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당신 곁을 떠나다니

그런 바보가 어디 있겠어요
마침내 진정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았는데 말이에요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날이 추울 때 당신은 내 손 잡아줬죠
내가 길 잃고 헤맬 때,

집까지 날 데려다줬죠
내가 막다른 길에 몰렸을 때

희망을 줬고,
내 거짓들을 다시 진실로 되돌려줬죠
심지어 나를 친구라고까지 부르면서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내게 힘을 줬죠

다시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내 힘으로 다시 세상을 감당할 수 있게 당신은 날 튼튼한 반석 위에

높이 세워줬죠
거의 영원을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이
당신은 날 원했어요.

당신은 날 원했어요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당신은 날 원했어요
당신은 날 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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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ie-group
글쓴이 : 별나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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