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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Come On Phone ~ Jean Shepard

김광원 2010. 3. 7. 19:20

만나서 반가워요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자추의 Country Music & Life



Got me a phone in my home but hand don't fit the handle
And I can't think of what number that I know

Since I had in store there ain't nobody call me and
I can't think nobody I could call

So come on phone and play some pretty music
you can play and I'll sing along

Come on phone and be a comfort to me I'd like to
see you ring right off the wall


♬ Come On Phone

이미지에 꽃과 구름이 너무 맑고 쾌청합니다 ..
우리 삶에서 구름이 싣고 갈수 없으리 만큼 무거운것은 없습니다 ..

힘든것이 있다면 구름위에 실려보내고 ,
그래서 가끔하늘은 구름낀날을 우리에게 선물한답니다 ..

우리님들 요즘 덥고 짜증나는 일이 자주 생기죠?
웬만하면 참고 우리모두 다같이 9988234 합시다

9988234가 뭐냐구요?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 앓다 4일만에 하늘나라로 ^^





진 쉐파드의 최근 따끈한 동영상입니다 ,예전과 많이 비교가 되지요?
그녀나이 올해로76세인데 그나이에 아직도 저런 무대에 선다는 자체가 대단하지않습니까?

또 초청하는 주최측도 마찬가지구요 ..
진 쉐파드는 칸츄리스타 혹쇼 혹키스를 63년에 비행기사고로 사별하고
지금은 역시 칸츄리가수 베니 하고 잘살고있다고합니다 ...

50~60 년대 팻시클린이나 키티웰스 ,노마진 같은 여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진쉐파드 ,,
언제 까지일지는 모르지만 꾸준한 활동 기대합니다

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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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추의 Country Music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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