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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충무 에디 샘 댁 모임 (다같이 연가 합창)

김광원 2008. 10. 5. 17:41

 

 

 

 

 

 

다 같이  등대 지기를 부릅니다..

 

거실 저 앞에 보이는 등대를 바라 보며  ~~ !

 

 

에디 샘 댁 이 아름답습니다..한산도 바다가 훤히  보입니다...

 

아침 9시 섬나라 영도에서 출발 서부 톨게이트 지나니 차가 한산   빨리 가면 11시전에 도착

할것 같아  진영 휴게소 에서 20분쯤  쉬었다  갔습니다..

 

그란디  요거이  먼 일이고  마산에서  고성쪽으로  참말로  귀성 열차 저리 가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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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출퇴근  전용 오토바이를  타고  갔으면  빨리 갔을건데..ㅎㅎㅎ

지난 7월에 구입한 대만산  오토바이....

 

 

난  토요일 만 되면  야구 하러 야구장 가는 이런 모습인데 !

 

또는  이런 모습도 (안데스 전통 악기 차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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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차가   D G 게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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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하자 마자  그 유명한 집 장어 시락국을 점심으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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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샘 집 도착   다섯 꽃 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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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샘 집 마당  ~  레스토랑 이름이 아름답습니다...

 

 

 

 

 

출처 : 컨트리뮤직카페
글쓴이 : 박헌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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