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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ama Say A Prayer - Heidi Hauge,Dolly Parton
김광원
2008. 5. 24. 11:47
Mama Say A Prayer - Heidi Hauge
도시의 찬란한 불빛들은 참 아름다워요
나같은 시골소녀 에게는 아름답게 보이나봐요
도처에서 기다리는 유혹들이 나를 그냥 놔두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엄마가 오늘밤 기도 하실때 날 위해 특별히 기도해 줘요
엄마의 부드럽고 사려 깊은 사랑담긴 잘자거라 하시는 말씀이
요즘들은 잘자거라 는 매정하고 지나친 요구를 해요
그러니 엄마가 오늘밤 무릎꿇고 기도 하실때
엄마가 날위해 특별한 기도를 해줘요
고향집에서 멀리떨어져 있으면 밤마다 춥고 외로워요
그리고 외로움은 착한 소녀가 쉽게 나쁜길로 빠져들게 하지요
사악한 눈초리들이 밤새도록 나같이 외로운 여자애들을 찿고 있어요
Dolly Parton 달리파톤이 1968년에 발표한 Mama Say a Prayer
노르웨이출신 Heidi Hauge 하이디 호이게 가 리바이벌 한노래..
컨트리의 본고장 미국의 컨트리와 비교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호산의 컨트리뮤직
글쓴이 : 호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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