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Since We Said I Do
Ever Since We Said I Do - Norma Jean
You spent a small fortune trying to win my hand Now all I've got to show for is a tiny wedding band You said you take me anywhere give me anything I want But ever since we said I do there's so many things you don't
*You don't take me dancin' anymore All I do is waltz the broom across the kitchen floor If this is the world you promised me it's not the world I want For ever since we said I do there's so many things you don't ~~~~~  Norma Jean (1938~ )일렉트릭 기타의 멋진 반주에 전형적인 베이커스 필드사운드의 경쾌함이 주는 맛은 칸츄리에서만 느낄수있는 그런 상큼한맛이아닐까요 ,,, 
 *pretty miss norma jean 답습니다 *
 *포터와그너와의 듀엣 한창 잘나갈때 ,,
 *이때까지만해도 전성기인데 ,,,*
 *노마진님의 현재모습 ,,곱게 나이드셧습니다 * Norma Jean하면 생각나는 가수가 포터와그너 (poter wagoner)하고 달리파튼(dolly parton) 이다 그러니까 노마진이 포터와그너쇼에에서 둘은 호흡도 잘맞았고 비교적오랫동안 같이 활동했다 (1961~1967) 그러나 시간이흘러 포터와그너는 전격 멤버를 달리파튼으로 교체에이르른다 ,, 그당시 이것은 대단한 사건에 이엇습니다 무명의 16살 달리파튼을 자신의 쇼에 출연한다는자체는 하나의 크나큰 모험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예상은 대성공이었다 이후로 둘은 많은활동과 듀엣음반을 발표하는등 계속하여 상승세를탔다 .. 이런가운데 노마진은 한때 상당한 고충을 겪기도햇다 ,,, 노마진은 어릴때부터 키티웰스의 보며 가수의꿈을 키웟다 가난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난 노마진은 자신이 태어난 오클라호마 지방라디오 방송국에서부터 그녀의 음악인생이 시작되엇다 비교적 어린나이인 12세부터다 ,, 그녀의 활동시기는 60년중반부터70년대까지인데 10 곡이상의 싱글챠트를 이시기에 올려놓앗다 ,,, 그녀의 앨범 타이틀이기도한 "Pretty Miss Norma Jean " 에서와같이 그녀의 별명이 프리티 미스 노마진인 그녀는 아직도 "Dammens Teater "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키티웰스,진 쉐파드,스키터 데이비스,델 우드,카니 스미스,버니 오웬스,로레타린 등과같이 한시대를 풍미햇던 칸츄리여가수중에 오늘은 노마 진에대해 잠시더듬어봣습니다
- A violet and a rose . 포터와 노마진 (포터와그너뒤에 리키스케이지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자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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