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est Gift.....
♣One day a mother
Come to a prison
To see an erring
But precious son
She told the warden
How much she loved him
It did not matter
What he had done
＊She did not bring to him
Parole or pardon
She brought no silver
No pomp nor style
It was a halo
Sent down from heaven
The sweetest gift
a mothers smile
Her boy had wandered
Far from the far side
Though she had pleaded
With him each night
But not a word did
She ever utter
That told her heartaches
Her smile was bright
(＊표로)
- Kasey Chambers -
어느날
어머니는 형무소에
이못난 아들을보기위해
형무소관리자에게
사랑하는 아들의 면회를 요구햇다
그녀는 관리자에게 아무것도 줄것이없엇다
사랑하는아들을위해
그녀가줄수잇는것은
가장감미로운 선물인
어머니의미소다.
밝은 달빛아래
떠오르는건
어머니께서
남기고가신 감미로운선물,
그것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
＠우리에게는 린다 론스타트의 곡으로
잘알려진곡 입니다(1977년곡).
이외에도 칸츄리 록구룹인 Dr Hook 이나
Trisha Yearwood 곡으로도 불려지는곡입니다.
리듬은 차분하고 조용한데
가사내용은 참으로 슬픈사연같네요.
어느나라나마찬가지겟지만
부모님,특히 어머니의사랑은 위대한것같습니다.
어릴땐 몰랏는데 성장기가되어서
결혼할즈음에 이런생각을해밧습니다.
아니 저뿐만아니라 누구나 이런생각을하지않앗나생각합니다
"나도 나중에커서 우리부모님들만큼 부모노릇을할수잇을까 ㅡ,.ㅡ"
부모가된 지금 생각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진정코 당신들은 훌륭하고
위대한 분들이시고 이나라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신분들입니다 "
.....
오늘은 칸츄리가수로서는 드믈게 호주출신의
Ringer Band 리드싱어출신
Kasey Chambers(1976)의 감미로운 음성으로
초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봅니다.
＊Kasey Chamb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