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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김광원 2017. 10. 23. 15:09


  Music Saloon  of  Lonely man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When I was young I'd listen to the radio waiting for my favorite songs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It made me smile. 어렸을 적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라디오를 듣곤 했었어 그 노래가 나오면 난 따라 불렀고 미소를 지었지 Those were such happy times and not so long ago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But they're back again just like a long lost friend All the songs I loved so well. 그땐 참 행복한 시절이었고 그렇게 오래 전 일도 아닌데 그 행복한 시절이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궁금해 하지만 마치 오랫동안 연락 없이 지냈던 친구처럼 그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난 그 노래들을 너무도 좋아했어 Every Sha-la-la-la, Every Wo-o-wo-o Still shines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g to sing's so fine. 그 노래 중 샬랄라∼∼ 우우우∼∼ 하는 부분은 아직도 아름다워 노래 시작할 때 싱얼링어링∼∼이라고 부르는 부분도 좋아 When they get to the part where "he's breaking her heart" It can really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노래 가사에서 " 남자가 여자를 가슴 아프게 하는 " 부분에 이르면 마치 예전으로 돌아간 듯 난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그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Looking back on how it was in years gone by And the good times that I had makes today seem rather sad So much has changed. It was songs of love that I would sing to then And I'd memorize each word Those old melodies still sound so good to me As they melt the years away 세월이 지나 과거엔 어땠는지 뒤돌아 보니 오늘날은 내가 누렸던 그 행복한 시절들에 비해 좀 처량해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어 그때 따라 부르던 노래들은 사랑 노래였었지 난 가사를 전부 기억하고 있어 세월을 녹아 내리듯 흘러가는 그 오래된 멜로디를여전히 난 좋아해 All my best memories come back clearly to me Some can even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내 모든 기억들이 다시 뚜렷이 돌아와 예전처럼 날 울 것만 같게 하고 있어 그 옛 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갈 수만 있다면...
Carpenters(카펜터스)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듀엣, 가장 아름답고, 포근하며, 
감미럽고, 가장 슬픈 목소리로 평가 받는 카펜터스는 오빠 Richard Carpenter
(1946.10.15생).-피아니스트, 편곡 작곡가,가수, 동생 Karen Carpenter(1950.03.02생)
60년대말 남매 듀오로 출발해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전세계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던
Carpenters는 기존의 듀오들과 달리 달콤한 음악들로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는 환상의 
듀엣으로 평가를 받음.  미국의 코네티컷 주 뉴 헤븐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광범위한 
레코드 수집에 관심을 갖였고 오빠 "Richard Carpenter"가 먼저 음악을 시작하였다 
그는 12세때 처음으로 음악 레슨을 받았고 클래식 피아노를 공부하면서 팝을 연주 함,
1974년, 백악관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였으며,1978년 싱글 [Sweet Sweet Smile]을 
발표. 빌보드 싱글챠트 1위에 놓려 놓은 후 일단 활동을 중지했다. 
이후 1981년초 Karen이실업가인 토마스 배리스와 결혼한 후 재기의 앨범 
Made In America를 발표해 싱글 Touch Me When We're Dancing을 히트시켰고 
1982년에 Those Good Old Dream과 I Believe You 같은 좋은 음악으로 재기했다. 
그러나 Karen Carpenter는 1983년 2월 다이어트에 신경성 식욕부진으로 사망.

♬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  Paul Mauriat Orchestra

♬ Paul Mauriat Orchestra


SuperStar - Carpenters
Long ago, and, oh so far away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I fell in love with you.
난 당신과 사랑에 빠졌었죠
Before the second show.
두 번째 공연이 시작되기 전이에요
Your guitar, it sounds so sweet and clear
당신의 기타소리는 무척 감미롭고 청아했는데,
But you're not really here.
하지만, 당신은 내 곁에 없고
It's just the radio.
라디오에서 (당신 노랫)소리만 들리는 군요
Don't you remember you told me you loved me babe?
당신! 날 사랑한다고 말했던 기억나시나요?  Babe
You said you'd be coming back this way again babe?
다시 이 길로 돌아온다 말했잖아요?  Babe
Babe, babe, babe, babe, oh, babe.  
I love you, I really do.
당신을 사랑해요. 정말이에요
Loneliness is such a sad affair,
외로움은 너무 슬픈 일이에요
And I can hardly wait to be with you again.
당신과 다시 함께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요
What to say, to make you come again?  Babe
무슨 말을 해야 당신을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나요?  Babe
Come back to me again, and play your sad guitar
내게 다시 와서 슬픈 기타연주를 들려주세요
Don't you remember you told me you loved me babe?
당신! 날 사랑한다고 말했던 기억나시나요?  Babe
You said you'd be coming back this way again babe?
다시 이 길로 돌아온다 말했잖아요?  Babe
Babe, babe, babe, babe, oh, babe.
I love you, I really do.
당신을 사랑해요. 정말이에요.
(후렴)
Don't you remember you told me you loved me babe?
당신! 날 사랑한다고 말했던 기억나시나요?  Babe
You said you'd be coming back this way again babe ?
다시 이 길로 돌아온다 말했잖아요?  Babe
Babe, babe, babe, babe, oh, babe.  
I love you, I really do.
당신을 사랑해요. 정말이에요.
이상 Carpenters의 대표 힛트 곡 두 곡 감상 하였습니다.
    고독의 길, 가을! 孤郞 박상현 詩 고독의 길, 가을! 나, 홀로 가는 쓸쓸한 길 가을 님이 함께하여 주시니 가는 발걸음 가볍소이다 나와 고독을 같이할 님이여 그대와 같이 가는 길 나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니 가을 정취 마음껏 취하며 숲 속 낙엽 길 걸어보리라 가을 님 가슴 속에서 낭만의 감성 한껏 토해내며 고독의 詩心 마음껏 펼치고 고독 속에 피어나는 사랑으로 님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리라 가을, 사랑의 서광이 비치니 내 고독의 그림자 붉게 물들인 가을빛으로 모두 가려지네요 나와 함께 할 사랑의 동반자여 고독의 길, 가을!


고독의 시인 *Lonely man*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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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올리브나무 그늘 아래서
글쓴이 : 孤郞 박상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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