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Conway Twitty - I`ve Already Loved You in My Mind

김광원 2008. 5. 17. 14:14

 

I thought I've never seen a girl like her in here before
And I could see her watching me as I walk across the floor
I asked her if she'd like to dance
When the band starts up again
She said I never danced with strangers
I don't even know your name.

I said we're not exactly strangers, you and I
My thoughts were running wild and free
As I watched you tonight
Just think about it and you'll find
We're not exactly strangers
I've already loved you in my mind.

The band started playing a slow moving song
She got up and easily moved into my arms
I kept on saying the things a girl likes to hear
And when the dance was over she whispered in my ear.

She said we're not exactly strangers, you and I
My thoughts were running wild and free
While you held me tight
I thought about it and I find
We're not exactly strangers
I've already loved you in my mind...

 

 


 

Conway Twitty는 미시시피의 프리어스 포인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강배를 운전하던 아버지에게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Conway Twitty가 4살이었을때 처음으로 기타코드를 그에게 가르쳤다.

 

마을의 흑인교회에서 그는 가스펠 사운드를 들었고 매주토요일밤엔 그랜드 올 오프리 라디오방송을 듣기 위해 가족들이 모여앉았었다.

그의 가족은 알칸사스의 헬레나로 그가 10살이 되었을때 이사를 하였고, 그곳에서 그의 첫 번째 밴드인 '필립스 컨츄리 램블러스'를 만들었다.

 

2년후, Conway Twitty는 매주 토요일아침 방송되는 지역방송 라디오 프로를 맡게되었다. 알칸사스에서 사는동안 Conway Twitty는 두번째의 열정이었던 야구에 빠져들었다.

그가 고등학교를 마친후 필라델피아 필리스 야구팀으로부터 같이 활동할것을 권유받았었으나, 삼촌인 쌤의 부름을 받은그는 그러한 꿈을 버려야만 했다. 군대를 제대한후 그는 다시 음악인으로써 다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미스터리 트레인'을 듣고 Conway Twitty는 그 스타일에 반하게 되었고 진정한 락앤롤들을 쓰기 시작했다. 당연한일로서 그는 멤피스의 신화적인 '선 스튜디오'를 향했고 '프레슬리, 칼 퍼킨스, 제리 리 루이스, 쟈니 캐쉬'와같은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일을 했다.

 

하지만 Conway Twitty는 같이 일했던 동료들처럼 라커빌리에서 히트를 하진 못했다. 대신에 그는 그의 첫번째 히트를 1958년 MGM사에서 젊은층 발라드인 "It's Only Make Believe"로 스코어보드에 올랐다. 수많은 Conway Twitty의 오리지날 히트중 첫번째 이곡은 Top10히트들이 되었고 그를 그시절 십대의 우상으로 만들어주었다.

 

세개의 황금같은 기록들을 세운 8년후, 그는 컨츄리음악과 접할때라는것을 알았다. 그는 그의 경쟁 상대였던 행크 윌리암스, 레이 프라이스, 파론 영 같은 가수들과 경쟁하며 살며 충분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컨츄리 곡들을 불렀다.

 

이는 그가 결코 후회하지 않는 결정이 되었고 컨츄리음악 팬들이 그를 오랫동안 고마워 하는것이기도 하다. Conway Twitty는 그의 컨츄리음악을 1965년 MCA/Decca에서 시작을 했다. 그리고 70년대초에 연속4번의 넘버원 히트를 기록했다.

 

70년대 중반에 23번에 이르는 그의 싱글들의 성공은 컨츄리챠트를 석권했고, 1982년에 믿기지않을정도로 38곡의 싱글 넘버원 히트를 만들어냈다. 1982년에 그는 '워너 브라더스'로 옮겼고 일련의 챠트석권은 계속 되었다.

1985년에 "Don't Call Him A Cowboy"로 그의 50번째 넘버원히트를 기록했다. Conway Twitty의 아티스트로써의 성공은 종종 작곡자로써의 그의 재능을 가리웠다. '워너브라더스'와의 계약기간동안 MCA는 "Hello Darlin'," "Linda On My Mind" "You've Never Been This Far Before"를 담고서 Conway Twitty를 히트 작곡자로 보여줄수 있는 앨범한장을 발매했다.

 

1987년에 그는 MCA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그의 와이프인 Dee Henry와 함께 앨범들을 공동제작했다. 그는 MCA로 돌아와 또다른 넘버원 싱글인'Julian'를 만들어냈고, 잊을수 없는 "Saturday Night Special"와 "Still In Your Dreams"로 그뒤를 이어나갔다.

 

1990년에 'Crazy In Love'가 발매되었고 타이틀 트랙은 챠트에 5달 동안이나 머물렀었다. Conway Twitty는 미조리의 브랜슨에서 공연하던도중 1993년 6월초에 병에 들게 되었다. 세상사람들은 그가 죽기전까지 치명적인 복부동맥질환으로부터 고통받는것을 몹시 슬퍼하였고 6월 5일 결국 그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이후에 잠깐 발매된 새앨범은 그에 알맞게 'Final Touches'라고 불려졌다. Conway Twitty의 때아닌 죽음은 음악계에서 상당한 파동을 만들어 냈지만 그의 음악세계 유산은 그의 인생뒤로 영원히 지구상에 남을 것이다. -country.korpop.com 발췌-


 

 

 

EDITED BY

GLADEHOSANN

 


 
출처 : 호산의 컨트리뮤직
글쓴이 : 호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