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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화 Deliverance(구출) 의 밴조 듀엣 연주

김광원 2008. 4. 19. 13:28

 

 

 
 
 
감독 : 존 부어만
출연 : 존 보이트  버트 레이놀즈 네드비 로니 콕스 등
 
조지아 주 애틀랜타  사는 4명의 젊은 남자가 주말을 이용해
카누를 즐기려 떠난다 ~
 
급류 협곡 오지 마을에 오니  거기에 사는 가짜 원주민들의
눈 초리가  매우  까불짝 스럽다 ~
오지에서 사는 사람들은  낮선  사람을 보면
경계심을 느추지 않는다 ...
 
이들의 대부분은 원래 조상 대대로 자자손손
살았던 터가 아닌 곳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영화엔 확실하게
그려 진다...콜럼버스 가 남의 땅을 찾아 상륙 할때  기타 일명 신대륙 발견자들
이라고 하는 블랑코 들을 남 아메리카 원주민 들은
적개심 등이 없이  잘 맞이 하였다 한다  .....
 
플랭클린 루주 벨트 대통령은  미국의 영화 나  음악 등  모든 문화에
미국식 아니  루주 벨트 식 영화를 만들도록  명령을 했다...
우리나라  어느 초보 장관 처럼  어이 ~!  코드 잘못  끼운 넘덜  얼렁 나가 가
아니고...경제 공황 등과 맞물려  새로운 프론티어 정신을  아메리카 에 이주한
블랑코 들에게  확실히 심어 주었다....의회에 나가  미국민의 자긍심을 역설 하고
영화인  음악인들을 매일 같이 불러 같이 노래 부르며 한잔의 술도 하며
친구 ! 엘튼 브릿  우리 아메리카 의 개척 정신에 맞는 노래좀 많이 만들어
보급 하게...브릿 ~!  하모예...학씨리 그래 맹들겠씀니다...
 
앞으로 미국 영화에 아메리카 식 영화가 아니면  지원 읍써 ~
 
그때 그의 백부 였던  시어도스 루즈 벨트 전임 대통령은
아프리카 등을  탐험 여행 하며  또 다른 신 대륙 개척을 쌓아 갔고
정리 하던  시기 였다....
 
나 어릴적 서부 영화 보며  인디언 아파치족 은  나쁜놈..
총잡이는  좋은 놈  머리속에 팍 틀어박혀 있던 사고 였다...
승자 의 역사 ~  역사가 없다는 아프리카 ~ ! 남미 의 인디언 ~
 
 
우리나라 정치 판 꼬라지  처음본 넘들이
비례 대표로 착착 데부러  아니  요론 쓰블 者 들이 ~
하면서  퉤퉤 ~
 
자 시방부터 싸움이닷 ~ !
이런 류 의 영화는 별로 안 좋아 한다 ~ !
왜 ~ ! 원래 주인인  인디언 들의 땅을
즈그덜  땅 이라고 행세 하는 백인 사람들 
베기 시러서....
 
스릴러 와 공포  피 말리는 싸움의 그림자 ~ !
 
두 대의 밴조를 울려라  ~ 
 
 
  
 

요 아역 배우 ~  모습은 명품이다...

 

 

벤조 치는 어린 연기자 의 왼쪽 눈이  아주 정감이

가는  모습 ~ 이 영화와 아주 어울리는 아역 배우 ~

 

 

아잣씨  기타 쪼까  치그만 이라...

 

 

 

요긋들이 시방 허벌나게 혼좀 나야  쓰것는디...우짜쓰까나..

왕년 쿵푸 시범을 함 보여주까  말까 ~ ! 나의 스텝 을 밧째 ~!

 참말로 거시기  하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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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박헌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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