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존 부어만
출연 : 존 보이트 버트 레이놀즈 네드비 로니 콕스 등
조지아 주 애틀랜타 사는 4명의 젊은 남자가 주말을 이용해
카누를 즐기려 떠난다 ~
급류 협곡 오지 마을에 오니 거기에 사는 가짜 원주민들의
눈 초리가 매우 까불짝 스럽다 ~
오지에서 사는 사람들은 낮선 사람을 보면
경계심을 느추지 않는다 ...
이들의 대부분은 원래 조상 대대로 자자손손
살았던 터가 아닌 곳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영화엔 확실하게
그려 진다...콜럼버스 가 남의 땅을 찾아 상륙 할때 기타 일명 신대륙 발견자들
이라고 하는 블랑코 들을 남 아메리카 원주민 들은
적개심 등이 없이 잘 맞이 하였다 한다 .....
플랭클린 루주 벨트 대통령은 미국의 영화 나 음악 등 모든 문화에
미국식 아니 루주 벨트 식 영화를 만들도록 명령을 했다...
우리나라 어느 초보 장관 처럼 어이 ~! 코드 잘못 끼운 넘덜 얼렁 나가 가
아니고...경제 공황 등과 맞물려 새로운 프론티어 정신을 아메리카 에 이주한
블랑코 들에게 확실히 심어 주었다....의회에 나가 미국민의 자긍심을 역설 하고
영화인 음악인들을 매일 같이 불러 같이 노래 부르며 한잔의 술도 하며
친구 ! 엘튼 브릿 우리 아메리카 의 개척 정신에 맞는 노래좀 많이 만들어
보급 하게...브릿 ~! 하모예...학씨리 그래 맹들겠씀니다...
앞으로 미국 영화에 아메리카 식 영화가 아니면 지원 읍써 ~
그때 그의 백부 였던 시어도스 루즈 벨트 전임 대통령은
아프리카 등을 탐험 여행 하며 또 다른 신 대륙 개척을 쌓아 갔고
정리 하던 시기 였다....
나 어릴적 서부 영화 보며 인디언 아파치족 은 나쁜놈..
총잡이는 좋은 놈 머리속에 팍 틀어박혀 있던 사고 였다...
승자 의 역사 ~ 역사가 없다는 아프리카 ~ ! 남미 의 인디언 ~
우리나라 정치 판 꼬라지 처음본 넘들이
비례 대표로 착착 데부러 아니 요론 쓰블 者 들이 ~
하면서 퉤퉤 ~
자 시방부터 싸움이닷 ~ !
이런 류 의 영화는 별로 안 좋아 한다 ~ !
왜 ~ ! 원래 주인인 인디언 들의 땅을
즈그덜 땅 이라고 행세 하는 백인 사람들
베기 시러서....
스릴러 와 공포 피 말리는 싸움의 그림자 ~ !
두 대의 밴조를 울려라 ~
요 아역 배우 ~ 모습은 명품이다...
벤조 치는 어린 연기자 의 왼쪽 눈이 아주 정감이 가는 모습 ~ 이 영화와 아주 어울리는 아역 배우 ~
아잣씨 기타 쪼까 치그만 이라...
요긋들이 시방 허벌나게 혼좀 나야 쓰것는디...우짜쓰까나.. 왕년 쿵푸 시범을 함 보여주까 말까 ~ ! 나의 스텝 을 밧째 ~! 참말로 거시기 하냉 ~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박헌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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